Seorenn
나경원 "국민이 세세히 모르는 미디어법, 여론조사 안돼"
나경원 "국민이 세세히 모르는 미디어법, 여론조사 안돼"
... 7차례의 지역 공청회를 해서, 지역을 순회하면서 지역의 언론 관계자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쳤다.
정책에 관한 여론조사는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모든 쟁점 법안을 여론조사 한다는게 적절치 않다. 국회 고유의 입법권을 포기하는 거다. ...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야기 하자면, 우선 기분이 존내 나쁘다. 국민이 모른다니... 물론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아는 사람도 많을 거야. 그게 중요한 거 아니겠어?

모든 법안이 무조건 좋을 순 없어. 나쁘다는 의견이 있다면 나쁜게 있으니 나쁘다고 하는거지 무작정 나쁘다고 하겠냔 말이다. 특히 말이지, 수 많은 뉴스나 블로그 등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데 그걸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는다는게 더 큰 문제 아니겠냐.

민주당이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민주당의 의견은 여론조사를 하자는 것이었지. 그게 대안이 안되는거야? 여론조사가 꼭 True or False 라고 생각하는 걸까?

정치라는게 꼭 조폭들 싸움 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정말 더럽다. 무조건 자기네들 좋은 쪽으로만 하려고 하지.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란 말이다. 대의민주주의니 뭐니 주장하며 국민의 일부 여론을 무시하려는 걸 난 아주 나쁘다고 봐.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대통령까지 그들의 역활은 국민을 대표해서 나라를 운영하는 것이지. 틀려? 근데 지금은 말이지... 국민을 대표하는게 아니라 특정 이익집단을 대표하는 거라고 밖에 안보여. 이는 한나라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도 마찬가지라는 것도 중요하겠지.

휴우...

전기요금에 대한 기사를 보다가...
익히 알려진대로 정부에서 전기요금을 인상한댄다. 그것도 누진세가 적용안되는 저소비층에 가격을 팍 올리고 고소비층은 깎아주겠다고 한다네.

"전기세마저 부자 감세라니..."

물론 이거 욕 나올 만 하지. 하지만 내용 자체는 잠깐 제껴두고...

하도 심심해서 조선일보에서 '전기요금'으로 검색해 봤다. 그런데 이런 기사를 찾았다.

"최고-최저 11.7배 전기료 누진제 완화전망"

내용은 제목에서 보이듯이, 누진세가 완화된다는 내용이다. 부자 감세라는 표현을 감추기 위한 발악인가? 과연 부자를 대변하는 신문이다.

조선일보에는 이 외에 전기요금 인상과 관련된 기사는 특별히 보이질 않는다. 물론 귀찮아서 첫 페이지만 검색했지만...
靑 "北 핵실험, DJ 퍼주기 지원 때문"
靑 "北 핵실험, DJ 퍼주기 지원 때문"

남 탓 이라구? 이놈의 정부 하는 짓이 정말 꼴보기 싫다.
잊지말자
090523 그리고 090529 ...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잊어먹지 말자.

음모론, 조심하자. 그리고...
요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한 음모설, 일명 시해설이 떠돌고 있다. 일단 얼핏 봐서는 거의 맞아 떨어지는 말 같아서 더 화제가 되는 내용이다. 검/경/정 이런 곳에선 물론 이런 설이 퍼지는 것에 경계하고 있겠지.

우선 개인적으로 음모론은 조심하자는 주의이다. 이런 음모가 있지만 이걸 그대로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선 안된다는 이야기다. 사실이 아닌 내용이 기정사실이 되어버린다면 돌아가신 노 전대통령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말이다. 어쨌든 재미삼이 음모론을 거론하는 건 문제될 게 없다. 그러나 그걸 기정사실화 하지 말 것, 그리고 루머일 수도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밝힐 것.

검찰이든 경찰이든 이런 음모론이 나왔다면 이게 맞다 틀리다 라는 걸 빨리 해명해야 할 것이다. 그냥 허위사실이니 무근이니 그러고 딱 잘라 버리면 역효과가 생긴다. 음모론이 더 퍼질거야.

더욱 중요한 것. 해명에는 증명이 필요하고 증명에는 증거가 필요하겠지. 즉, 객관적으로 이해가 가능하게 해명하라는 말이다. 그리고 전부 캐 내려고 하지 말고 밝혀진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단 하나라도 빠르게 해명을 해야겠지? 그래야 음모론의 항목이 점점 사라지니 음모론의 힘이 약해질 거라고 생각한다.

음모론의 확산은 이런 대응이 아니고서야 풀릴 수가 없다. 설마 또 검열로 잡아들이려고 할까. 허위사실 배포 혐의로 잡아 쳐 넣으려고 할 까봐 걱정된다. (현재 정부는 이런건 서슴없이 할 것 같다는 느낌)

그런데 만약 해명을 못 한다면 어떻게 하지? 음모론이 퍼지는 것 보다도 더 무서운게 해명을 못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미 퍼진 음모론은 더 크게 팽창에서 여기저기 난리가 나겠지?
DMB의무탑재, 아직도 생각하는건가?
한동안 눈에 띄지 않아서 사라진 줄만 알았던 DMB의무탑재건이 아직도 공중을 빙빙 돌고 있나보다.

휴대폰 DMB 의무 탑재 추진? "없던 일로…":
요약하여, 단말기가격 인상 및 소비자 선택권 침해 사유로 안된다라는 방통위 의견, 그리고 이로 인해 도산 위기의 DMB업체들한테는 별로 안좋겠지 라는 내용이다.

소비자인 개인 입장에선 당연히 DMB의무탑재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그런데 아직도 거록되고 있다. 무슨 생각으로 이런 안을 검토하라 시킨건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이명박의 의도가 지금까지도 계속 궁금하다.

DMB업체의 고난은 수요를 예측 못 하고 난립한 업체들의 문제이니 운명으로 따라야 할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이런건 챙길 필요는 없다. 기사의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소비자를 위한 기사는 아닌 것 같다.

여론은 분명 'DMB의무탑재'에 반대하는 의견이 많다고 느낀다. 실제로 인터넷 등에서 이에 찬성하는 글을 읽어 본 적이 없다. 거의 반대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그런데 왜 아직도 결정을 못 하고 있는 건지 답답하다. 얼른 결정 좀 내려보시오. 느려터진 분들. (업종에 따른 개인적인 이야기 하나 더, 그 따위로 느긋하게 일 처리하면 이 계통에선 굶어죽기 딱이다. 알간?)
노무현 전대통령님, 부디 편히 쉬세요
지금까지 반말로만 쭈욱 써 오던 블로그였지만 노 전 대통령께 한해서만큼은 도저히 반말을 쓸 수가 없습니다. 그 분이 죄를 지었던 짓지 않았던 사실이 무엇이든 간에, 존경하던 분이 생각지도 않았던 행동을 하셔서 충격을 심하게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말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부디 편히 쉬시길...
프로그래머 면접, 나 라면 이렇게?
IT밸리에 프로그래머 면접으로 부터 촉발된 문자열 뒤집기 및 관련된 포스팅들. 재미있다. 오랫만에 정말 프로그래머들 끼리 놀 만한 주제가 아닐까.

재미있는건 약간 집어치우고, 내가 면접관이라면 실무면접(?)을 이런 식으로 해 보고 싶다.
  1. 대충 아무 문제나 낸다.
  2. 커피 한잔 마시고 오면 대충 풀었겠지.
  3. 답안지를 보자. 단, 그냥 대충 보자.
  4. 코드가 잘 돌아가는지 문법 에러는 없는지 등은 신경쓰지 말자. (pseudo 수준으로 봐야겠지)
  5. 코드를 이해하지 말고 대충 면접자에게 물어보자. '이 코드는 왜 이렇게 짰어요?'
  6. 응답자의 대답을 듣고 코드가 제대로 이해되는지 생각해보자.
  7. 면접자의 설명을 듣고 코드의 목적과 방법이 이해가 된다면 실무에선 합격선이라고 판단하자.
  8. 코드 동작에 문제가 있을 것 같다면 그 문제를 찾을 수 있는지 물어보자.
  9.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는지 확인해보자.
  10. 해결했는가?
  11. 난해한 코드라면 난해하다고 이야기 해 주고 그 내용을 이해하는지 확인해보자.
  12. 이해했는가?
  13. 나이스 가이~~~~
- 이 사람이 처음 제출한 답이 틀렸다고 하더라도 이 사람은 충분히 발전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 라는 판단 방법으로 이런식의 생각을 해 봤지.

실무에 있어서 이해하기 좋은 직관적인 코드를 짠다면 정말 좋은 프로그래머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력이 많아야 그게 가능하겠지 대학이나 대학원 갓 졸업한 이들을 대상으로 그런것까지 요구하기엔 세상에 사람이 너무 없을 것 같다. (학교 다니면서 이것 저것 다 해본 베테랑급 프로그래머라면 이런거 신경 쓸 필요도 없겠지)

그렇다면 단순하게, 그 사람이 만든 코드가 막상 보기엔 난해하더라도 설명을 통해(혹은 주석을 통해) 이해가 가능할 정도의 코드를 만든다면 그 사람은 여러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능력의 기본은 된다고 생각한다.

문제의 답이 틀렸냐 맞냐를 크게 따지는 건 중요한 걸 놓치는 거라고 생각한다. 문제를 발견하고 발견한 문제를 고칠 수 있다면 오류를 신경쓰지 말자. 머릿속의 생각을 코드로 제대로 풀어내지 못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진짜 오류다.

물론 실무에 관한 이야기다. 면접에서 다른 여러가지 요건이 있어서 이것 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건 무리겠지.
고장 나고, 문제 있어도 우린 ‘국산IT보다 외산IT’ ???
기사 링크: 고장 나고, 문제 있어도 우린 '국산IT보다 외산IT'

그냥 정리해 볼까.
  • 캐논의 모 디카에서 문제가 나왔음에도 그 제품을 많이 산다: 문제가 발견되기 전에 많이들 샀겠지. 그래서 사용자들의 대응이 화제가 되었고 결국 어떻게든 A/S로 처리되는 결말을 맞이했다는 건 알겠지. 자 그럼? 이제 문제 해결된 제품이 나오겠지. 그럼 사도 되잖아.
  • 소니의 모 스마트폰은 문제 투성이임에도 산다: 세미콜론 문제나 안테나 문제는 해명이 나올걸 보면 크게 문제라곤 생각지 않아. 근데, 이 폰은 국내에서 인기가 없었다는 걸로 유명한데 많이들 샀을까?
  • 애플의 모 플레이어 인기는 기능면에서 딸려도 식을 줄 모른다: 응 맞아. 구입하자 마자 사용하는 기계는 기능면에서 딸릴지도 몰라. 근데 생각할게 그것뿐이야?
  • 매장에서 외산을 권한다: 이건 내 알바 아니야 -_-
자. 내가 크게 하고싶은 말은 이거다.

"제품을 평가할 때 기능만으로 평가하는건 심각한 문제다. 기능에 더불어 제품 자체의 디자인과 편리성, UI의 디자인과 편리성. 그리고 확장성도 고려해야 되지 않겠냐?" (특히 아이팟 터치에 이르러서는 소프트웨어나 악세사리를 추가로 구매/설치해서 기능을 확장할 수도 있는 점은 고려하지 않고 있지? 국내에는 애플광신도가 타국에 비해 적다는 점도 생각하면 어떤 영향이...?)

특정 제품이 인기있다면 왜 인기있는지 부터 파악하고 기사를 쓰셔야 하지 않겠나? 그리고 제목도 좀 잘 골라야 하지 않겠냐? 이건 제목으로 낚고 기사로 바보짓 하는 꼴이지 뭐.

ps. 개인적으로 봤을 때 IT쪽 기사는 너무나 편향된 기사가 많은 것 같아. 그냥 기자가 무식한 걸지도 모르겠지만. 아니, 그냥 광고성일지도... -_-?
VS2005, 인텔리센스가 미울 때
<VS root path>\VC\vcpackages\feacp.dll
이 파일 지우던가 이름을 바꿔부러. 최고여~!

ps. 그냥 자료 백업 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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