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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장난치는 중 - by Seorenn/드릴성인/Coughbug/레느/레느레느/하이레느(닉도 더럽게 많아 낄낄)
by Seorenn


아름다운 저질항해시대 by Seorenn

1. 불평불만.

어제 밤 간디아 강달이 64% 였던가? 하여간 엄청나게 시세가 폭락해 버렸었다. 이런 황금 시세는 잘 찾아오지 않는 편. 그래서 매각지를 찾아서 엄청 방황했었다. 결과적으로, 강달 매각지 동지중해 전멸, 아드리아해 전멸. 아니 이거 뭐 어쩌라구!! 얼마나 간만에 찾아온 시세인데! 가장 높은 매각지 시세가 109- 라니 뭐야! ;ㅁ;

하여간 근해무역은 운이 없으면 못 해 먹는 일이다.

2. 파나마!

부캐 파나마운하 칙명을 하려고 했었다 좌절했던 적이 얼마전에 있었다. 칙명을 안주더라구. 맞길 일이 없다나 뭐라나.

결국 얼마 전에 부캐가 파나마에 가 본 적이 없었구나 라고 원인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파나마로 돌진 감행.

이거 뭐... 라구사에서 출발했다지만, 풀적다 대클 급가 거의 키고도 40일이 넘는 항해일수. 거의 50일이 다 되어서 도착했었지. 하아. 중남미가 이렇게 멀었던가.

3. 아와이요~

미술상의 스킬을 살려, 또 마침 파나마에 온 김에 아와이요를 퍼 가자고 마음먹었다. 펐다. 언어가 안통해서 바디랭귀지 무지 써댔지만 어쨌든 펐다.

본캐 부캐 함께 후란시느를 부관으로 데리고 있고 거기다 창당100. 화재 걱정도 없고 열심히 지중해로 돌아왔다. 50일 가까이 걸려서 -_-; 오면서 본캐만 화재 3번을 후란이가 막아줬다. 과연 후란이 없었다면 얼마나 날아갔을까.

베네치아에서 136% 하강세 시세를 발견하고 바로 떨구기. 풀팅 시 개당 15000에 근접한 가격! 베네가 직물 내성항이라 좋다고 처음 느껴봤다.

그리고, 아와이요는 별로 돈이 안되는구나 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지. 너무 멀어. ;ㅅ; 이정도 시세면 금은 15000이 넘었을텐데.

D모씨의 상인 찌질기 by Seorenn

대리석상 간디아 72% 구입 살로니카 150%(폭등 중) 매각 스샷

베네치아 국적의 드릴양은 찌질모험가로 지내오다 프랑스와의 대투자전의 영향을 받아 거의 상인 전문직으로 승화하였고, 지금도 열심히 승화 중이다. 한 때 보석상으로 오팔/에메만 주구장창 나르던 시절도 있었고, 환전상으로 금만 주구장창 나르던 시절도 있었다. 열심히 돈 벌어서 방투를 하였다...는 아니고 배 사느라 다 써버렸다는 비운의 이야기가 남았지만 생략. -_-

중장거리 무역으로 들어서면 남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 한다. 대클로도 짧아도 왕복 1시간 이상 항해해야 하기에 그 시간을 떼우기 위한 만화 정도 준비하는 건 기본. 돈 버는데 재미가 별로 없지. 대박시세가 와서 한 방 터트리는 쾌감은 있었지만 그게 전부.

그래서 찾은 대안이 근해무역. 그리고 근해무역하면 미술상.

왠만한 유저라면 근해무역에는 손을 데지 않는다. 상인 기본기 스킬을 너무 크게 요구한다고나 할까. 회계/사교는 기본이고 해당 거래랭크도 거의 만랭에 근접해야 수익이 나는데 함부로 손 데는 이는 없겠지. 그런데 이런걸 무작정 뛰어들어 버렸다.

...

지금은 뭐랄까. 계속해서 시세를 찾아서 열심히 랭작 중이다. 돈은 거의 못 벌고 있지. 위의 스샷 처럼 대박시세를 만나면 그저 좋아서 눈물만 흘릴 따름이다. "꿀맛이다!"

강달소라 간디아 82% 구입 베이루트 127% 매각 스샷

확실한건 미술상 근해무역이 시간은 정말 잘 간다는 점이다. 구해놓은 애니 볼 틈이 없어.

블로그를 합쳐볼까... by Seorenn

어차피 방문자도 없고 실속도 없지만 그래도 자기만족이라는게 있는 법이니.

포스팅 꺼리가 너무 없는 것도 문제다. 일부러 주제를 나눠서 블로그 몇 개를 더 만들었었는데 하나만 집중하는게 더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불행히도 텀블러가 한국에서 접속하기엔 너무 느린 감이 있어서 이글루스로 합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어차피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대항해시대 온라인 스샷무더기가 올라오더라도 놀라지 말아주시길.


(말투도 좀 고칠까. 계속 반말만 하면 안좋게 볼까? 흐음...)

KT, 애플에 "아이폰 무선랜 제어…안되겠니?" by Seorenn


대한민국 정부가 인식하는 웹표준화란? by Seorenn

잉카인터넷 정영석 팀장, 전자ㆍIT산업발전 유공자 표창

부분인용 하고 싶지만 이것도 저작권에 걸릴지도 모르니 대충 정리좀 해 보자.
nProtect 시리즈 (방화벽이니 GameGuard니 키보드 보안 등등) 로 국내 인터넷 보안이랑 웹표준화에 기여했다고 지식경제부에서 칭찬해 줬다.
자 현실과 진실, 사실을 바라보자.
  • nProtect 시리즈는 IE에서 Active-X 형태로 주로 설치되고 있으며 MS플랫폼에서만 동작한다. -> MS IE만을 지원하므로 웹표준화를 해치고 있다.
  • nProtect 시리즈는 간혹 시스템에 무리를 일으켜서 사용자의 환경을 망치는 것이 종종 보고된다. -> 보안 때문에 희생되는 사용자의 편의성. 특히 키보드 보안이 윈도우를 재부팅 시키는 경향이 아직도 있는데도 안고친다.
  • nProtect 시리즈는 타사의 보안 프로그램과 자주 충돌을 일으킨다. -> 명색이 보안 프로그램인데 다른 보안 프로그램과 충돌이 나서 시스템 보안을 망친다. 내가 한때 GameGuard가 Avast를 먹통으로 만들고 충돌해서 욕을 얼마나 해댔는지 알고는 있는가!
할 말 없다. 기자가 잘못 안 건지, 아니면 대한민국 정부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건지 원...

또 대법이 웹브라우저 차별을 하고 있다. by Seorenn

요런 기사다 또 떴다: 대법 "익스플로러만 공인인증 위법 아니다"

요약하여 '사업자가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키기엔 힘드니깐 IE에서만 공인인증을 지원하는건 불법이 아니다' 라는 것이다.

...

아니 그럼 윈도우 안쓰는 사람들은 인터넷 뱅킹같은거 못 해도 된다는거네? IE가 좆같이 느리고 씹새끼같은 웜 돌아다니고 개좆같은 광고용 스파이 active-x 깔리게 만들고 하여간 좆같아서 다른 웹브라우저 쓰는 사람들은 멍청한 사람으로 만드네. 대법 판관들이 한번 윈도우 없이 살아봐야 제대로 판결이 가능할 것 같은데... 아 열받아. 후 흥분이 사라지질 않아.

....

하아. 진정하고 정말 하고 싶은 말이나 하자.

대법원이 사업자 위주로 판단한거라 매우 화가 난다. 당연히 사용자의 권리도 중요한 것이 아니겠느냐. 적어도 사용자에게 선택권이라도 부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라도 좀 안될까?

ps. 욕설 순화 중. 욕설을 빼버리면 글이 글 같지 않게 되어버리네 ;ㅅ;

손 잘 씻으면 신종플루 예방되냐? by Seorenn

신종플루가 유행이다. 여기저기서 손 씻으라고 난리다. 전문세정제로 씻어야 제대로 씻긴댄다.

분명 손은 병원체가 묻기에 최적의 장소이고 감염하기 쉬운 곳(눈/코/입 등) 근처로 자주 가는 인체의 부분이다. 즉 손을 씻는 다는 것으로 상당한 예방의 효과가 있다는 말이 된다.

그런데 왜 손을 씻어야 하나. 그야 어디선가 손에 병원체가 묻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지. 어디서? 사람들이 많이 다니면서 타액을 많이 묻힐 수 있는 곳을 손으로 건드려서 말이지.

병원체는 어디에 가장 많을까? 사람들이 기침 등을 통해서 퍼트리기 가장 쉬운 곳이겠지. 그런데 그 곳은 어디일까?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동의 생활공간. 그 곳의 모든 물건에는 병원체가 존재하기에 최적의 공간이다. 당신의 책상, 컴퓨터 키보드, 심지어 책 까지 말이지. 밖에서 열 기침을 한들 안에서 한번의 기침으로 묻어나오는 것에 비해 얼마나 위험할까.

...

지금 캠페인 중인 손씻기로 신종플루 예방하기는 중요한 것이 결여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정말 예방하고 싶다면 이렇게 해야 하는게 아닐까?
  • 무엇이든 만졌다면 가능하면 손 자주 씻기
  • 다수의 사람들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공간을 청결하게 하기
  • 가능하면 다수의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동의 공간에 가지 않기
일하지 말고 놀자는 소리다. 이게 좀 그렇다면 재택근무♡ 도 있지 않은가! :)

뒈질 놈이 뒈지는 세상이 되어야지! 이게 뭐야! by Seorenn

화난다. 화가 너무 나.

그나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우리에게 내성을 길러 주신 것을 내심 고마워 하고 있을 뿐이야.

어떻게 반년도 안되어서 전직 대통령이 둘이나 사라지는 건지.

에휴...

오랫만에 쓰는 글이 결국 이런 것이구나.

DDoS 공격 사태 이후, 뭘 생각하는가 by Seorenn

인터넷이 잘 된다. 공동으로 쓰는 인터넷이다보니 누군가 DDoS 웜에 걸려서 뻘짓 중이려니 생각했었고 결국 자폭일이 다가오면서 인터넷이 점점 빨라지게 되었다. DDoS 공격을 한 컴퓨터가 멀리도 아닌 근처에 있었다는 이야기다.

자폭하는 방법으로 끝장낸 것을 보면 이번 공격은 단순히 시험삼아 해 본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미 언론에서도 이런 식으로 떠들고 있긴 하지만, 단순한 방법으로 배포되었고 단순하게 공격했고 무식한 방법으로 자폭했다. 너무 대충 만든 것 같은 티가 난다. 정말 대한민국 네트웍을 망가뜨릴 목적으로 북한에서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면, 그냥 단순하게 IE의 즐겨찾기 주소만 찾아서 거기다 DoS를 날리는 방법도 좋다. 정말 무작위로 공격이 가능하지. 그런데 그런건 아니었다. -_-

언론과 정부에 좀 아쉬운 점이 한가지 있다면, DDoS공격을 하는 악성코드의 배포 방식에 대한 말이 없다는 것이다. 전부 공격 마스터 서버 등만 찾기에 바쁘지 왜/어떻게 많은 일반 PC에 DDoS 공격용 악성코드가 심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다. (개인적인 생각은 윈도우/IE 등의 보안결함, 혹은 active-x 등에 묻은 채로 배포된 것 같다)

문제는 '이제부터' 라는 점이다. 내 생각에 시험성 공격이 있었고 이제 실제 공격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미 수 많은 PC에 공격을 위한 웜 등의 악성코드가 감염되어서 공격 준비가 완료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Fire' 버튼만 누르면 바로 인터넷을 망가뜨릴 정도로 DDoS 공격을 하기 위해 충분한 준비기간을 계획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이 순간에도 활동 준비중인 DDoS 프로그램이 무수히 퍼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후 공격이 생겨도 타격이 심할 것 같은 곳은 한국과 중국 정도일 거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MS천국이기 때문이지. 이렇게 하나의 플랫폼 만으로 구성되어서 악성코드 웜 배포에 편한 곳이 또 어디 있으랴. 국민 대부분이 윈도우에서 IE를 사용하는데 하나의 보안결함만 발견되어도 몽땅 감염된다.

어차피 대응책은 이번에 한 걸로 끝일거야. 항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있는데 뭐.


ps. 고집일지도 모르지만, DDoS는 '디디오에스' 라고 읽어야 된다. 철자 또한 대소문자를 철저히 가려서 DDoS 라고 적어야 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우선 DOS(Disk Operating System)라고 쓰고 '도스'라고 읽는 OS가 존재하기에 '도스'라고 표현해서는 혼란이 온다. Denial of Service를 DoS라고 'o'를 소문자로 적는 것도 그런 혼란 구별에서 필요하다. DDoS의 경우는 Distributed + DoS이다. DDos니 Ddos니 디도스니... 듣고 볼 때 마다 짜증이 아주....

나경원 "국민이 세세히 모르는 미디어법, 여론조사 안돼" by Seorenn

나경원 "국민이 세세히 모르는 미디어법, 여론조사 안돼"
... 7차례의 지역 공청회를 해서, 지역을 순회하면서 지역의 언론 관계자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쳤다.
정책에 관한 여론조사는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모든 쟁점 법안을 여론조사 한다는게 적절치 않다. 국회 고유의 입법권을 포기하는 거다. ...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야기 하자면, 우선 기분이 존내 나쁘다. 국민이 모른다니... 물론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아는 사람도 많을 거야. 그게 중요한 거 아니겠어?

모든 법안이 무조건 좋을 순 없어. 나쁘다는 의견이 있다면 나쁜게 있으니 나쁘다고 하는거지 무작정 나쁘다고 하겠냔 말이다. 특히 말이지, 수 많은 뉴스나 블로그 등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데 그걸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는다는게 더 큰 문제 아니겠냐.

민주당이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민주당의 의견은 여론조사를 하자는 것이었지. 그게 대안이 안되는거야? 여론조사가 꼭 True or False 라고 생각하는 걸까?

정치라는게 꼭 조폭들 싸움 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정말 더럽다. 무조건 자기네들 좋은 쪽으로만 하려고 하지.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란 말이다. 대의민주주의니 뭐니 주장하며 국민의 일부 여론을 무시하려는 걸 난 아주 나쁘다고 봐.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대통령까지 그들의 역활은 국민을 대표해서 나라를 운영하는 것이지. 틀려? 근데 지금은 말이지... 국민을 대표하는게 아니라 특정 이익집단을 대표하는 거라고 밖에 안보여. 이는 한나라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도 마찬가지라는 것도 중요하겠지.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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