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차례의 지역 공청회를 해서, 지역을 순회하면서 지역의 언론 관계자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쳤다.
정책에 관한 여론조사는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모든 쟁점 법안을 여론조사 한다는게 적절치 않다. 국회 고유의 입법권을 포기하는 거다. ...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야기 하자면, 우선 기분이 존내 나쁘다. 국민이 모른다니... 물론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아는 사람도 많을 거야. 그게 중요한 거 아니겠어?
모든 법안이 무조건 좋을 순 없어. 나쁘다는 의견이 있다면 나쁜게 있으니 나쁘다고 하는거지 무작정 나쁘다고 하겠냔 말이다. 특히 말이지, 수 많은 뉴스나 블로그 등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데 그걸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는다는게 더 큰 문제 아니겠냐.
민주당이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민주당의 의견은 여론조사를 하자는 것이었지. 그게 대안이 안되는거야? 여론조사가 꼭 True or False 라고 생각하는 걸까?
정치라는게 꼭 조폭들 싸움 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정말 더럽다. 무조건 자기네들 좋은 쪽으로만 하려고 하지.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란 말이다. 대의민주주의니 뭐니 주장하며 국민의 일부 여론을 무시하려는 걸 난 아주 나쁘다고 봐.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대통령까지 그들의 역활은 국민을 대표해서 나라를 운영하는 것이지. 틀려? 근데 지금은 말이지... 국민을 대표하는게 아니라 특정 이익집단을 대표하는 거라고 밖에 안보여. 이는 한나라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도 마찬가지라는 것도 중요하겠지.
휴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