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브라우저

오늘 구글에서 새로운 브라우저를 발표, 아니 내놓았습니다. 이름하야 크롬!

주위의 평가는 뭐 그럭저럭 좋다는 반응. 특히 속도 면에서는 최고가 아닐가 하는 평가가 많습니다. 표준 지향 브라우저의 또다른 출현이라는 점은 그저 반가울 수 밖에 없지요. 과연 우리나라의 Active-X 천지 투성이, 구닥다리 IE6기준의 웹 레이아웃에 어떤 영향을 가져오게 될지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자 그래서 저도 받아서 설치해 봤습니다.

http://www.google.com/chrome

설치파일이 되게 작다고 생각되었는데 과연 다운로드를 받는 프로그램이더군요. 열심히 다운 다 받아서 설치가 시작되고 금세 설치가 끝났습니다. 친절하게도 Firefox의 설정과 북마크 등등을 읽어오겠느냐고 물어보더군요.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

자 이제 실행됩니다. 두근두근. 떴다! 시험삼아 구글 리더나 들어가 볼까 하고 주소를 입력했습니다.


헉!

...

절대로 브라우징이 안됩니다. 크롬 탓이 아니겠지요. 제가 있는 환경 탓이겠지요. 제길 ㅠㅠ

...

ps. 여담입니다만, 에러메시지가 참 재미있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한번은 프로세스가 오동작해서 죽어버렸는데 '앗! 에러 발생 ... 어쩌구 저쩌구'라는 메시지가 나오는거 보고 웃어버렸지요.

by Seorenn | 2008/09/03 13:26 | 트랙백(1) | 덧글(1)

주 당 근무 시간이라...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이런 것으로 쓰게 되다니 슬프군요. ;ㅁ;

응급실 전공의 週73시간 ‘혹사’

[인용] 응급실에 근무하는 의료진의 주당 평균 근무시간이 52시간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글쎄요. 보통IT기업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주당 70시간은 기본 아닌가요? 기사에서 주장하는 '혹사'라는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

by Seorenn | 2008/08/19 11:41 | 그냥 잡상들 | 트랙백 | 덧글(4)

IT강국의 힘

기사링크: 병무청 홈피서 공직자 주민번호 노출돼

요약) 특정 브라우저의 문제로 공직자 병역사항 조회 서비스 에서 링크에 커서를 가져갔을 때 작업표시줄에 주민번호가 표시되었다. 버전 낮은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되는데 버전이 높은 브라우저에서 이런 문제가 나왔다.


... 한심하군요 ...

1. 기사내용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우스 우측버튼(context menu popup을 뜻하겠지요?)을 막았다고 합니다. 이는 자바스크립트로 특정 설정을 통해 우측버튼의 인식을 안하도록 하는 것인데 표준적인 방법이 아닐 뿐더러 웹브라우저에서 이를 지원할 의무도 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웹에서 마우스 우측버튼 막기 등을 통해 '펌질'을 막는다는 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완벽하게 막을 수도 없습니다. 어차피 웹브라우저로 보는 내용은 문서의 소스가 전달되어야만 하고 그 시점에서 이미 모든 내용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2. 작업표시줄에 주민번호가 표시되었다는 건 결코 자동으로 행해지는 게 아닙니다. 자바스크립트로 작업표시줄에 해당하는 오브젝트에 해당 값을 넣기 전 까진 표시가 안됩니다. 즉 이 말은 이미 HTTP를 통해 전달되는 소스에 이미 주민번호 정보가 포함되어 있음을 의미하고 있으며 이미 이 시점에서 주민번호 노출이 이루어져 있다는 결론이 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요 -_-)

3. 브라우저 탓 하는 것 자체가 어이없는데, 더구나 상위버전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건 보안의식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당연히 상위버전일수록 기능적인 면은 물론 보안적인 면에서 더 신경을 써서 제작되는게 일반적입니다. 더구나 최신버전 일 수록 최신업데이트가 잦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구버전에서만 테스트를 해 봤다고 밖에 판단이 안되는 기사의 내용을 보고 있자니 한숨만 나오는군요.

4. IE6에서 그 보안프로그램에 해당하는 방지 프로그램이란게 도데체 무엇인가요? 또 active-x인가요? 제발 웹접근성 좀 해치지 마시죠?


이것이 바로 자칭 IT강국이라 주장만 주구장창 해 대는 대한민국의 한 정부기관의 한심한 작태였습니다.

ps. 물론 그 웹서비스를 만든이가 병무청은 아니었겠지만 적어도 이런걸 확인 제대로 안 한 책임을 피할 수는 없겠지요.

by Seorenn | 2008/07/30 11:16 | 무시해도 되는 것들 | 트랙백 | 덧글(3)

점점 MS의 속국이 되어가는 우리나라...

기사링크: "공인인증서, IE서만 구동은 위법 아니다"

결론은 Active-X 자체가 차별과는 관계 없다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는 거네요. 너무너무 아쉬운 결론입니다.

그 전에 기사 내용을 보면 뭔가 좀 심각한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액티브엑스는 웹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국내 95%이상의 인터넷 사이트가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엑티브엑스 방식을 이용한 악성코드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등 보안상 부작용이 심각한 상황이다.

국내 95%라는 말은 거짓말이지요. 정확히 말해서 국내 금융 관련 사이트의 95% 라고 해야 맞습니다. 현재 상당수의 사이트들은 파이어폭스나 사파리, 오페라 등에서도 사용에 지장이 없습니다. 특히 대형 포털인 다음이나 네이버의 경우에는 사용에 지장이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결론적으로, 기사 내용에서는 OS에 관한 언급이 없는 것 같네요. 소송의 내용이 IE만을 거론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일단 Active-X라는 방식은 기사에서 "액티브엑스는 웹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중요한 게 빠져있지요. 바로 MS Platform, 즉 Windows라 불리우는 OS가 핵심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IE도 끼어있지요. 만약 Active-X가 cross-platform으로 설계되었다면 이렇게까지 차별 문제가 거론되지는 못 했을 지도 모릅니다.

하여간... 공정위도 그렇고 우리나라가 MS속국이며 MS만의 세상이 되어가는 것을 왜 심각하게 보지 않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리눅스 유저, 맥 유저는 이민가라는 이야기 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by Seorenn | 2008/07/24 16:40 | 그냥 잡상들 | 트랙백 | 덧글(0)

국가기록원의 코메디

기사링크: 국가기록원, `기록유출' 盧 비서진 고발(종합)

기록원은 "e-지원시스템과 하드디스크는 일체인 상태로 완전한 회수가 돼야 하나 봉하마을 측이 e-지원시스템과 하드디스크를 일체로반환하지 않는 것은 대통령기록물 사용내역 은폐 의도 등의 의심을 받을 수 있고 제2, 제3 추가유출 의혹을 받을 수 있다"고강조했다.

자. 국가기록원 사람들에게 개념 좀 가르쳐야 겠군요.

"e-지원시스템은 소프트웨어이지 하드웨어가 아니지요. 하드디스크 안에 잘 들어있겠지요."

국가기록원이라는 정부의 한 부처에서 이런 무개념 짓을 하는 것을 보니 정부 전체에 불신이 생기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정말 무식 무능 무개념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고 보이는군요. 제대로 좀 못 하나요?!

by Seorenn | 2008/07/24 16:17 | 그냥 잡상들 | 트랙백 | 덧글(0)

한 동안 웹을 잊은 개발자 이야기

웹과 관련한 것들, 웹페이지 만들기 라던가 등등 하여간 이런 류의 일을 '웹질'이라 펌하하며 부르는 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당시 C나 Java같은 '언어 같은 언어!'가 정말 고급 개발자의 언어라 생각하고 HTML은 '별 거 아닌 문서'로, PHP/ASP/JSP는 그냥 C나 Java같은 거 보다 조금 더 간소한 스크립트 언어라고만 생각했었지요.

2000년. 당시 웹 이라는 공간은 정말 별 볼일 없으면서도 엄청 치열했답니다. 검색엔진이 그 이름을 떨치면서 유난힌 많은 검색 사이트 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지요. IMF의 위기가 다가오던 순간이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정말 웹을 '웹질'로 부를만 하기도 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웹개발자로 정말 별 볼일 없었다고 생각했지요.

그 때 PHP와 MySQL로 특정 분류의 검색엔진과 이상한 기능을 하는 웹서비스를 만들고 있던 모 씨는 '당장 이런 가치 없는 일은 때려 치울테다'라고 다짐하였습니다. 고맙게도 IMF 덕에 회사는 망해주었지요. 문제는 생계유지(?)를 위해 또 아직 망하지 않은 다른 회사에서 다시 웹질을 했다는 것이지만...

...

세월은 흘러서 2007년이 지나가고 2008년이 벌써 반이 지나버렸습니다. 그 사람은 요즘 뭘 할까요? 정말 여러가지 일을 했습니다. C를 주력 언어로, C++을 가끔 쓰는 언어로 그럭저럭 많은 프로그램(의 모듈) 들을 만들어 왔지요. 이상이 실현되어서 보람찬 하루일을 보내는 것이었겠지요. 아뇨. 그 사람은 C언어로 임베디드 디바이스용으로 뭔가를 만들다가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악! 내가 아는 C언어는 이런게 아니야!" 라고 울부짖으며 말이죠. 사실은 플랫폼의 변화가 있을 때 마다 울부짖었습니다.

이 사람이 울부짖고 있을 때 웹은 엄청나게 바뀌어 있었답니다. 포탈의 강세화, 웹 및 포탈 서비스 업체의 대형화, 그리고 웹에서의 수 많은 개념들, 그리고 수 많은 사업방법들... 웹은 하나의 플랫폼 으로써 그 자리를 꾿꾿히 지키고 있었고, 오히려 그 영향력을 너무 크게 넓혀서 이제는 웹이라는 플랫폼을 무시하다간 완전히 바보/천치/등신/병신/말미잘/해삼/멍게/개/닭(각종 새)/수구꼴통(?)이 되는 그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OS의 역활이 무의미 해지기 시작했지요. '웹과 함께 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것을 웹에서 할 수 있었고, 그래서 웹브라우저 하나면 다른게 다 필요없는 세상이 되어가는 것 처럼 보입니다.

...

'웹질'을 욕하고 펌하하던 이는 이 바뀐 세상에서 적응할까 말까 고민중인 것 같습니다.

...

웹 속에 등장하는 무수히 많은 개념들. 이름은 거창하지요. WEB2.0이니 AJAX니 OpenAPI 등등 말이지요. 그런데 알고 봤더니 예전과 비교해서 기술적으로 변한 건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전부 단어의 어려움 뿐이지 실체는 예전과 비교해서 달라진 게 없습니다.

이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테크닉 이란건 급을 따질 수가 없답니다. 정말 중요한 건 그 테크닉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라는 것이지요. 웹질을 펌하하던 이는 이런 '테크닉의 활용'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미 Python이나 Ruby 등의 스크립트 언어를 무시해왔던 사상을 버리고 오히려 이런 언어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웹 상의 난무하던 난해한 단어들도 알고 보니 이런 스크립트 언어의 유용함을 이해하던 것과 일맥상통 하더군요.

아 마치 그는 세상의 진리에 통달한 듯이 보입니다. 해탈한 미소를 보여줘요. 결국 적응하기로 한 모양입니다.

...

"아니 지배할꺼야!"

...

하지만 곧 이내 그는 뭔가 다른 고민에 휩싸이기 시작한 듯 합니다.

"결국은 플랫폼이란 말이네"

그의 고민은 언제나 플랫폼에서 시작되었고 언제나 해결되지 않는 듯 합니다.

웹이라는 플랫폼은 결국 대세가 되었고 그도 대세를 따라야 되나 고민하고 있는 듯 합니다. 도전하기에는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군요. 왜냐하면 테크닉 자체는 문제가 없으니깐요. 그가 '웹질'하던 세상과 비교해서 본질은 변화가 없다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활용 분야가 너무나 많아져서 우물안 개구리일 뿐이었지요. (사실은 크게 착각하고 있지요. 디자인 적인 면과 '거대화'되었다는 점을 빼 놓고 생각하는 멍청이랍니다)

다만 플랫폼의 변화는 언제나 괴로운 일입니다. 윈도우와 리눅스의 차이에서도... 그리고 애플리케이션과 드라이버의 차이에서도... 수 많은 플랫폼의 존재에 언제나 난감해 왔었는데 말이예요.

...

결론적으로 웹 이라는 개념은 시간이 흐를 수록 확장되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플랫폼으로써 강력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하던 개념에서 넓은 시장을 차지하게 될 때 까지의 변화는 가히 눈부시네요. 이미 예견된 일이기도 했지만요.

하지만 이런 변화가 계속 이어질 지는 좀 애매하기도 합니다. 임베디드의 영역은 여전히 웹이 침공하기에는 너무나 높은 성벽이 쳐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머신 성능에 크게 영향받는 것 들은 웹플랫폼 에서는 찾을 수가 없지요. 결과적으로 웹플랫폼은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게 이어지겠지만 완전한 차지는 불가능하리라는 점입니다. 아 물론 제가 이쪽 일을 하고 있다는 한정 내에서만 말이지요.

중요한 건 웹 내에서의 것은 웹 내에서 해결하면 된다는 점입니다. 웹 이라는 거대한 플랫폼의 존재는 혐오의 존재를 넘어서 오히려 반가운 것일지도 모르지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함은... 그냥 포스팅할 꺼리가 없다는 점 때문이지 별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p 한동안은 웹과 Emacs에 관련된 포스팅을 좀 올려볼까 합니다. 정치나 뉴스 비평 같은건 좀 접어야 겠군요.

by Seorenn | 2008/07/07 16:24 | 정말 순수한(?) 개발자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We did it!

이미 많은 블로그를 통해 소개가 되었습니다만 새삼스럽게 저도 써 봅니다. Mozilla Firefox의 기네스 도전을 위한 Download Day가 그 성과를 보였다는 군요. 기네스에 등록되었다는 것이겠지요. Spread Firefox 건으로 메일주소를 등록하신 분들은 다들 메일을 받으셨으니 보세요.

Download Day 2008

We did it!

We set a Guinness World Record for the most software downloads in 24 hours. With your help we reached 8,002,530 downloads.

You are now part of a World Record and the proud owner of the best version of Firefox yet!

Don't forget to download your very own certificate for helping set a Guinness World Record.

Pledge Map


아래에 Download Map이란게 보입니다. 들어가보면 예전 등록자 수 표시해 주던 지도랑 비슷하게 다운로드 횟수를 보여주는 지도가 나옵니다. 아마도 당일 기록이 아니라 현재까지 다운로드한 횟수를 총합해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좀 수치가 크거든요.

South Korea: 148006

예전에 등록자가 몇 명일까 싶어 봤을 때는 1만명도 되지 않았었는데 무려 14만, 아니 15만에 가까운 수치를 보여줍니다. 좀 시일이 지나긴 했지만 정말 대단한 결과라고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그 옆에 일본이라는 섬나라는 우리나라의 10배에 달아는 수치를 보여준다는 점 때문에 또 아쉬워 지는 이 기분을 뭘까요.

예전에 등록된 수치가 보였던 North Korea는 0이라는 숫자를 과감하게 보여줍니다. 기분이 또 이상하네요.

어쨌거나 Firefox의 세계 기록 성공을 축하합니다.

by Seorenn | 2008/07/03 19:11 | 그냥 잡상들 | 트랙백 | 덧글(0)

미디어 다음 뉴스: 더욱 눈이 편해진다

제목이 왠지 왜곡같기도 하지만 적어도 제 기분은 그렇습니다.
이제 미디어다음 뉴스에서 조중동 기사를 일부러 필터링하는 수고를 덜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오래간만에 한다는 포스팅이 너무 간단한가... 일이 너무 바빠... 샘슝 나빠요

by Seorenn | 2008/07/02 10:19 | 그냥 잡상들 | 트랙백 | 덧글(0)

불여우(Firefox) 내려받기 좋은 날

http://getfirefox.com/

글 쓰는 지금은 아직 버전2.0대가 메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곧 바뀌게 될겁니다. 저는 내일 출근해서 다운받고 집에 가서 다운받고 2개의 카운트를 올리겠네요.

by Seorenn | 2008/06/17 23:15 | 그냥 잡상들 | 트랙백 | 덧글(0)

불여우 RC3가 나온 즈음

어쩌다 기사를 보고 불여우(Firefox) RC3가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사 내용은 보지도 않고 사이트 달려가서 다운로드 부터 걸고 다시 기사를 봤지요. 윈도우 사용자는 RC2랑 같을거라는 문장을 보게 되었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쓸 수 있겠습니다.

어쨌건, 예전에 Spread Firefox이야기 때와 비교해서 불여우를 사용할 사람이 얼마나 늘었을까 찾아가 봤습니다.

... 4387 !! ...

얼마전에 확인했을 때 2천 정도였던 것에서 또 배로 늘었습니다. :)

이 숫자가 늘어난다고 우리나라에 뭔가 특별히 좋은게 생기는 건 아니지만 탈MS, 탈IE로의 기회가 점점 늘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옆나라 일본에 비해서 인구비율상으로 보면 좀 많이 딸리지만...

by Seorenn | 2008/06/12 19:48 | 그냥 잡상들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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