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N공대의 마법사 오피서가 되어버린 벌레.
어차피 엄마(?)공대에서 사제로 다닐 때 부터 임시오피서 역활도 조금씩 해 본 터라 오피서 자체는 크게 어려울 것은 없는 일이다. 그저 포인트 정리하면서 알려야 할 사항 이것 저것 정리하고 회의 참가하고 지각 체크하고(...) 뭐 그런저런 일을 하고 있는 셈이다.
하는 일의 난이도로 보면 뭐 크게 부담되지는 않으면서도 귀찮은 수준.
대규모 인원으로 구성된 N공대야 그렇다 치더라도... 20인으로 구성된 n공대(N과는 다른 공대!)에서는 상황이 조금 다르게 전개되었다. 공대장이 한동안 잠적(?)함에 따라 임시공대장이 필요해 진 상황에서 다들 의욕이 없어보여서 벌레 주도로 임시공대장을 추천해 달라고 했다.
결국 내가 뽑혀버렸다. 전부 귀차니스트야!!
과연 공대장 이라는 것은 틀리다. 누군가의 주도하에 그의 일을 돕고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했었나 하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내가 가졌던 불만, 내가 생각했던 일 등등을 그대로 실현에 옮길 수 있다는 의미이다. 비록 임시이긴 하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잘 베이는 칼을 듣 셈이다.
자 그리고 하려던 것을 해 보자.
그리고는 원래 공대장이나 N공대 공대장이나 엄마(?)공대 공대장이나 전부 존경스러움을 느끼고 있다.
게임 내의 일이라 현실의 사회에 비하면 부담이 조금 덜 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더욱 비현실 적이거나 한 점은 없다. 전부 사람에 의해 움직이는 캐릭터이고 결국은 그 자체가 인격인데 말이지. 사람 사이의 조율이란건 힘들지. 완벽할 수 있는 확률은 정말이지 낮을거야. 지금까지 몇 차례나 내 주도로 처리하려던 일들이 결국 조율 불가라는 힘 앞에 무력화 되었는가. 과연 선조(?)대의 공대장은 어떻게 일을 처리했던 것일까.
더구나 난 지금에 와서야 내가 지금껏 떠벌려 놓은 것들을 내가 다 수습하기 힘들게 되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것참 창피로세. 뭐 그렇다고 한들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할 수는 없는 법. (그래도 다른 사람이 도와주리란 기대를 버리지 않았는데 그 조차 왠지 허망해 지는 느낌)
원래 내 성격이 리더 성향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 왔었다. 지금에 이르러서야 그런건 해보기 나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만, 여전히 리더적인 성향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그 것이 사실인지 확인하게 될 계기가 될 것인가.
한가지 확실한 건, 지금까지 보아온 공대장들의 과격행위가 그대로 나에게로 이어지는 느낌이다. 막공을 다닐때도, 그냥 공대원일 때도 말 안듣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선 그냥 챗창에 수다 떨면서 날려버릴 정도의 것이었건만, 지휘부에 있다 보니 별의별 것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별의별 플레이에 지장을 많이 주는 것도...)
어차피 엄마(?)공대에서 사제로 다닐 때 부터 임시오피서 역활도 조금씩 해 본 터라 오피서 자체는 크게 어려울 것은 없는 일이다. 그저 포인트 정리하면서 알려야 할 사항 이것 저것 정리하고 회의 참가하고 지각 체크하고(...) 뭐 그런저런 일을 하고 있는 셈이다.
하는 일의 난이도로 보면 뭐 크게 부담되지는 않으면서도 귀찮은 수준.
대규모 인원으로 구성된 N공대야 그렇다 치더라도... 20인으로 구성된 n공대(N과는 다른 공대!)에서는 상황이 조금 다르게 전개되었다. 공대장이 한동안 잠적(?)함에 따라 임시공대장이 필요해 진 상황에서 다들 의욕이 없어보여서 벌레 주도로 임시공대장을 추천해 달라고 했다.
결국 내가 뽑혀버렸다. 전부 귀차니스트야!!
과연 공대장 이라는 것은 틀리다. 누군가의 주도하에 그의 일을 돕고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했었나 하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내가 가졌던 불만, 내가 생각했던 일 등등을 그대로 실현에 옮길 수 있다는 의미이다. 비록 임시이긴 하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잘 베이는 칼을 듣 셈이다.
자 그리고 하려던 것을 해 보자.
그리고는 원래 공대장이나 N공대 공대장이나 엄마(?)공대 공대장이나 전부 존경스러움을 느끼고 있다.
게임 내의 일이라 현실의 사회에 비하면 부담이 조금 덜 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더욱 비현실 적이거나 한 점은 없다. 전부 사람에 의해 움직이는 캐릭터이고 결국은 그 자체가 인격인데 말이지. 사람 사이의 조율이란건 힘들지. 완벽할 수 있는 확률은 정말이지 낮을거야. 지금까지 몇 차례나 내 주도로 처리하려던 일들이 결국 조율 불가라는 힘 앞에 무력화 되었는가. 과연 선조(?)대의 공대장은 어떻게 일을 처리했던 것일까.
더구나 난 지금에 와서야 내가 지금껏 떠벌려 놓은 것들을 내가 다 수습하기 힘들게 되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것참 창피로세. 뭐 그렇다고 한들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할 수는 없는 법. (그래도 다른 사람이 도와주리란 기대를 버리지 않았는데 그 조차 왠지 허망해 지는 느낌)
원래 내 성격이 리더 성향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 왔었다. 지금에 이르러서야 그런건 해보기 나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만, 여전히 리더적인 성향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그 것이 사실인지 확인하게 될 계기가 될 것인가.
한가지 확실한 건, 지금까지 보아온 공대장들의 과격행위가 그대로 나에게로 이어지는 느낌이다. 막공을 다닐때도, 그냥 공대원일 때도 말 안듣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선 그냥 챗창에 수다 떨면서 날려버릴 정도의 것이었건만, 지휘부에 있다 보니 별의별 것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별의별 플레이에 지장을 많이 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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