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온 초심으로 돌아가보세

돈 버는 것에 질려버린 드릴양.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찌질 모험가로...

직업은 도적이지만 일단 보물감정 위주로 하는 중. 지중해에서 잘 돌아다니다 알렉산드리아에서 받은 퀘가 바스라 까지 가야되서 어쩔 수 없이 카이로에서 수에즈운하 이용. 알렉산드리아에서 말을 안 걸고 왔다는 것을 발견. 아아 눈물이... ;ㅅ;

운하를 빠져나오고 나서 제일 첫 번째 보인 배는 라르와이얄. 악명높은 잉글 유해 G모씨. 으악. 다행히도 NPC 수탈 중인것 같아서 상륙지 찾아가서 지도 하나 찾고 도망쳤지. 그리고 첫 항구에서 대클 선실최대 개조해서 선원을 최대한 모았어. 하하하. 대클유해 정도는 이제 안무서워. 그리고 아라비아해로 빠져나가자 마자 보이는 또 다른 라르와이얄. 악명 높았다가 접고 최근에 복귀한 유해 Q모씨. 헉 헉 ...

뭐 어쨌건 홍해 입구라던가 페르시아만만의 꼬불꼬불한 항해경로를 보고 있자니 측은하다. 무식한 NPC실드를 뚫고 정전을 버리며 강습 때문에 3배는 넘게 시간이 걸린 것 같아 -ㅁ-

보감쪽 퀘는 선행퀘가 너무 많아서 골치 아파. 그것도 여러가지 학문의 선행퀘가 섞여있는 경우도 많아서 마무리 짓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아.

그나저나 여전히 자카르타에서는 호주 쪽으로 보내는 퀘를 많이 주는구나. 지리학만 그런 줄 알았는데 -_-

덧글

  • 회색사과 2009/12/10 09:34 # 답글

    헤에 수에즈 운하가 뚫렸나요 ㅎㅎ
    상대적으로 프랑스나 베네치아는 좋겠네요
    [설마 정기선마냥 교역물이 없어야 이용가능하다거나 한건 아니겠죠?;;]
  • Niveus 2009/12/10 14:26 #

    ...눈물나지만 없어야 가능할겁니다 OTL
  • 아힌 2009/12/10 13:44 # 답글

    알렉-바스라 퀘를 하셨군요-_-;; 저 극악의 루트….
    퀘스트 하나 해결하겠다고 대형카락을 타고 아프리카를 돌아서 가던때의 기억이 나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_ㅠ
  • Niveus 2009/12/10 14:27 # 답글

    이번 패치로 플레이 의욕이 확 줄어버렸습니다 ㅠ.ㅠ
  • Seorenn 2009/12/10 14:36 # 답글

    제피로스 베네치아 기준 수에즈 운하 대략 60만 두캇 정도에 22일 정도가 소요되더군요. 뭐 나쁘진 않아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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